metagenomics

Metagenomics

메타게놈 (Metagenome)은 배양을 하지 않고 샘플 내에 존재하는 복잡한 미생물 균총 구성을 유전자를 활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다. 16S rRNA gene을 활용하여 어떤 미생물들이 샘플 내에서 어떤 구성을 이루고 있는지를 (Microbiota) 분석하고, 미생물들의 functional gene을 활용하여 실제 이들의 상호 작용 및 샘플 내 환경에서의 역할 (Microbiome)을 규명할 수 있다. 본 사업단에서는 메타게놈을 활용하여 식품 내 존재하는 다양한 식중독 균 및 일반 균총의 구성을 배양을 하지 않고 분석을 하여 이를 향후 식품 안정성 향상에 활용을 하고자 한다. 배양을 하지 않고 존재하는 모든 균총을 분석하여, 기존에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식중독 균을 찾아 낼 수 있으며, 배양 시간이 불필요하므로 보다 짧은 시간에 식품내 미생물 균총을 규명할 수 있다.

연구 기대 효과

식품별 미생물균총 메타게놈 데이터베이스 확보

식품 내에 존재하는 미생물 균총의 정보를 메타게놈을 활용하여 규명한 후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국가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식품별 미생물 균총의 구성 정보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식품을 조기 모니터링하여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배양을 거치지 않은 통합적인 유전자 모니터링 방법을 개발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유발 가능 식품 검출 키트 및, 배양법으로 검출 할 수 없는 식중독균도 검출 가능할 수 있다.

식중독균 원인 불명률 향상

메타게놈을 활용하여 기존의 배양법으로 찾아내지 못한 식중독 균을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중독 사고 발생시, 메타게놈을 활용하여 공통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식중독의 원인 규명을 단 시간 내에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다. 이를 통하여 기존의 식중독 원인 불명률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역학 조사에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건강 복지 증진

메타게놈을 통한 식중독 유발 조기 검출 및 원인균 규명률 향상을 통해 국가적인 건강 복지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건강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메타게놈 연구 모식도

메타게놈 연구 모식도